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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 18 <인내로 성경 일독하기>
이정현 목사 2026-01-18 추천 0 댓글 0 조회 21
[성경본문] 디모데후서3:15-17 개역개정

15. 또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17.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26118일 딤후 3:15-17 인내로 성경 일독하기

 

올해의 실천 사항 세 번째가 인내로 성경 일독 하기입니다. 이 주제를 가지고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누어 설교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1. 우리가 성경을 읽지 않는 이유가 무엇인가?

 

우리가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듣는 것이 당연함에도 불구하고 성경을 읽지 않고도 살아갑니다. 그러면 신자가 성경을 읽지 않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일반적으로 성도들이 성경을 읽지 않는 이유를 게을러서안 읽는다고 합니다. 게을러서 성경을 읽지 못한다고 하는 사람들 중에 대부분은 TV를 보거나 인터넷을 하고 게임을 하거나 헨드폰 검색을 하고 읽는 것은 다 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장시간 동안 거기에 빠져 있는 사람이 상당수 있다는 것입니다.

 

다음은 너무 바빠서안 읽는다고 이유를 댑니다. 학생들은 공부하고 회사원들을 아침부터 저녁까지 일해야 하고 저녁에 집에 오면 육아나 가사 일을 해야하니까 너무 빠쁘다는 이유입니다. 이것이 현실이기는 하지만 식사를 하고 잠깐 짬을 내서 성경을 읽을 수 있고 차 안에서나 길을 가면서 오디오로 성경을 읽을 수도 있음으로 바쁘다는 것은 하나의 핑개일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성경이 어려워서안 읽는다고 말합니다. 인명 지명도 어렵고 기록된 배경은 더 모르고 그러니 내용이 쉬울 리가 없습니다. 그리고 족보가 길게 나오기라도 하면 남의 나라 족보, 다른 집안의 족보를 왜 우리가 읽어야 되는지, 이해가 되지 않아서 읽기가 어려워지는 것입니다. 초등학생이 고등학교 교과서를 읽으면 단번에 어렵다,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다고 팽개치고 말 것입니다.

 

혹자는 성경을 믿지 않아서읽지 않는다고 합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도 하고 천사들이 나타나서 일을 하기도 하고 죽음 이후의 사후 세계도 이야기 하고 희한한 이적들도 기록되어 있으니 믿기가 어렵고 믿어지지 않으니까 성경 읽기가 안된다고 봅니다.

 

에릭 레이몬드라는 사람이 이런 주제로 책을 썼습니다. 책 제목은 우리 솔직히 대답해 봅시다: 우리가 성경을 읽지 않는 이유들입니다. 그는 이 책에서 앞의 이유들도 인정을 하지만 진짜 성도들이 성경을 읽지 않는 이유를 다섯가지로 설명을 합니다. 중복되는 내용도 있지만 책에 있는 내용을 그대로 말씀을 드립니다.

 

1)성경은 우리를 불편하게 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성경을 통하여 평안과 위로를 받기 원하는데 성경은 우리의 잘못을 지적하고 고치라고 충고를 하기 때문에 읽는 것이 불편하다는 것입니다.

 

2)성경은 이해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성경을 읽다보면 성경의 문화, 역사, 언어, 종교의 장벽에 부딛치게 되는데 그것이 어렵게 느껴지는 것입니다.

 

3)성경 읽는 훈련이 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운동 선수들처럼 목적을 위하여 꾸준히 힘들고 어려워도 교육과 훈련을 해야 하는데 그러지를 못하기 때문입니다. 남이 잘 차려준 일 주일의 한두 번의 음식을 통하여 신앙이 잘 성장해 갈 수 없습니다. 성경을 지속적으로 읽는 습관을 드리는 것입니다(내수동 교회의 박희천 원로목사).

 

4)성경은 진부하고 생명력이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성경이 내 삶과 거리가 멀고 새롭거나 흥미롭지 않으니 성경을 읽을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말씀의 진리를 따라 살고자 하는 것이 진부하게 느껴지기 때문에 성경을 안 읽는다는 것입니다.

 

5)하나님과 관계에 문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랑하는 사람으로부터 편지가 왔는데 그 편지를 책상 스랍에 차곡차곡 쌓아두기만 한다면 두 사람 사이에는 분명 문제가 있을 것입니다. 성경과 하나님에 대한 우리의 태도가 문제입니다. 진짜로 구원을 받았고 하나님을 경험하고 말씀의 맛을 안다면 읽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하여, 성경을 읽지 못하는 이유를 자세히 알게되어, 영적 유익을 얻게 될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우리가 성도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읽지 못하는 다양한 이유에 관하여 알아 보았습니다. 이제부터는 그런 이유들을 극복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읽어야 하는 이유에 관하여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것을 통하여 우리는 성경을 읽지 못하게 하는 방해들을 극복하여 이제 성경을 규칙적으로 읽는 단계까지 나아가야 하겠습니다.

 

2. 우리가 왜 성경을 읽어야 합니까?

 

여기에도 몇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1)성경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인간이 하나님을 알 수 있는 방법은 두 가지인데 하나는 하나님이 창조하신 만물을 통하여서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선과 지혜와 능력을 알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자연 만물을 통하여서 결코 알 수 없는 것이 바로 구원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두 번째로 하나님의 입의 말씀을 기록한 성경을 주셨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자기 계시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성경을 통하여 하나님을 알고 믿고 섬기고 따르게 됩니다.

 

이 성경은 곧 우리를 위하여 주신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기에 이 책에는 권위가 있습니다. 사람에 의해 고안되어 저술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입의 말씀을 기록한 것입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이라고 하셨는데 하나의 오류가 없도록 하나님이 지켜주셨다는 뜻입니다.

 

벧후 1:20-21에서는 “20 먼저 알 것은 성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21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받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라고 하셨습니다. 성경은 성령의 감동을 받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기원이 신적이기 때문에 이 성경에 권위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충분히 믿고 읽을 수 있고 따를 수 있는 말씀인 것입니다. 성경 66권은 하나님이 인간을 사랑하셔서 주신 가장 가치있고 소중한 선물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것을 읽어야 합니다. 이것을 사람의 말로 받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읽어야 하는 것입니다....

 

2)성경은 우리에게 구원을 주시는 지혜가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친히 이렇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14:6). 예수님만이 유일한 길이요, 유일한 진리요, 유일한 생명이시기 때문에 예수님을 통하지 않고는 아무도 하나님께로 갈 수가 없는 것입니다. 또한 예수님이 요한복음 5:39에서,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연구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것이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베드로 사도는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4:12)고 하셨습니다.

 

바울도 말합니다.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자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딤전 2:5). 한 분 예수 그리스도, 유일한 중보자 예수를 통하여 구원을 얻는다고 증거하신 것입니다. 바울은 계속하여 디모데후서 3:15에서 또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고 하셨습니다. 로마서에서도(1:16)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로다라고 진술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종교다원주의가 말하는 어떤 종교를 믿어도 궁극적으로 신을 만나고 구원을 얻는다는 주장은 잘못된 것입니다. 성경에서만 유일하게 예수를 믿음으로 구원 얻는다고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이러므로 성경은 우리에게 절대로 필요한 것이요, 이것을 통하여 구원을 얻는데 충분한 것입니다. 성경은 기독교의 유일성을 증언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성경을 왜 읽어야 합니까? 이것이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이고, 여기에 구원을 얻는 지혜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 세 번째, 3)성경은 우리의 믿음을 성장시키기 때문입니다.

 

이 말씀을 통하여 구원을 받을 수 있을 뿐만아니라 우리의 신앙을 유지하고 성장, 성숙시키며 주의 일을 하기에 부족함이 없게 만들어 줍니다. 데살로니가전서 2:13의 말씀입니다. “이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께 끊임없이 감사함은 너희가 우리에게 들은 바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사람의 말로 받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음이니 진실로 그러하도다 이 말씀이 또한 너희 믿는 자 가운데에서 역사하느니라.” 사람의 말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으로 읽고 들으면 결국 그 말씀이 믿는 자 속에서 역사하여 우리를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바울은 디모데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만일 내가 지체하면 너로 하여금 하나님의 집에서 어떻게 행하여야 할지를 알게 하려 함이니 이 집은 살아 계신 하나님의 교회요 진리의 기둥과 터니라”(딤전 3:15). 바울은 디모데에게 하나님의 집에서, 교회에서 어떻게 행하여야 하는지를 알게 하겠다고 했습니다. 우리도 동일하게 하나님의 교회에서 어떻게 신앙생활 해야 하는지를 성경을 통하여 배울 수 있고 배워야 하는 것입니다. 성경을 읽음으로 경건의 비밀을 배워야 합니다(딤후 3:16).

 

또한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신다”(4:12)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말씀을 읽으면 그 말씀이 우리의 삶의 전 영역에 놀라운 영향력을 미친다는 말씀입니다. 주의 말씀은 우리의 영적인 부분과 육적인 부분에까지도 고치고 싸매고 치료하고 새롭게 하며 힘과 용기와 믿음을 준다는 것입니다.

 

본문에서는 “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17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딤후 3:16-17)고 말씀하셨습니다. 성경 말씀이 우리를 온전하게 하며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어주며 우리의 믿음을 더욱더 성숙시켜 주시기 때문에 우리가 성경을 읽어야 합니다.

 

4)성경은 우리를 죄와 악에서 보호하시기 때문입니다.

시편의 말씀을 보면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라”(119:105)고 고백합니다. 말씀이 나의 앞길을 비추어 주고 말씀이 나를 안내해 주시니까 우리가 어두운데 다니지 아니하고 뵈의 구렁텅이에 빠지 않는 것입니다. 또 이런 말씀도 있습니다. “주의 말씀을 열면 빛이 비치어 우둔한 사람들을 깨닫게 하나이다”(130:). 주의 말씀을 펴서 읽으면 빛이 비치어 우둔한 곳으로 가지 않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시편 기자는 이렇게 고백합니다(119:11). “내가 주께 범죄하지 아니하려 하여 주의 말씀을 내 마음에 두었나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그 말씀을 암송하여 내 마음에 두면 그 말씀으로 죄를 이길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범죄하지 않기 위하여 부지런히 말씀을 읽고 마음에 새겨야 하는 것입니다.

 

주님은 저들을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17:17)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은 참 빛으로서 우리 마음 속의 어두움을 몰아내신다”(12:29)고 하셨고, ‘주님의 말씀이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역사하셔서 우리를 자유케 하시며 깨끗케 하신다’(8:2)고 했습니다.

 

사도 바울이 3차 전도여행을 마칠 때 즈음에 에베소교회의 장로님들을 밀레도로 불렀습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고별 메시지를 전하고 그들과 헤어지면서 이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지금 내가 여러분을 주와 및 그 은혜의 말씀에 부탁하노니 그 말씀이 여러분을 능히 든든히 세우사 거룩하게 하심을 입은 모든 자 가운데 기업이 있게 하시리라”(20:32). 사도는 장로님과 헤어지면 누구에게 장로님들을 부탁하셨습니까? ‘주와 그 은혜의 말씀에게 부탁을 하였습니다. 여기의 주님과 은혜의 말씀은 동격이라고 해도 틀리지 않습니다. 같다는 것인데, 바울은 장로님들을 예수님과 그분의 은혜로운 말씀에게 의탁을 하신 것입니다. 이어서 그 말씀이 너희를 든든히 세울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어떤 환란과 핍박 속에서도 흔들리지 아니하고 여러분을 능히, 든든히, 믿음 위에 굳게 세울 분이 은혜의 말씀이라는 것입니다.

 

바울은 계속하여 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5:26)라고 하셨고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라”(딤전 4:5)고 하셨습니다.

 

성령님은 말씀을 통하여 우리를 성화시키는 것입니다. 말씀이 우리를 죄와 각종 악으로부터 보호하여 주시고 지켜주시는 것입니다. 항상 성령님의 역사는 말씀을 타고 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을 가까이하여 늘 읽어야 하는 것입니다.

 

5)성경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약속을 확신시켜 주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이 당신의 백성들과 약속하신 약속의 책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많은 약속을 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옛날 약속인 구약은 율법과 예언을 통해 오실 메시아에 대한 약속이고 새로운 약속인 신약은 그 메시아이신 예수님을 통해 완성된 구원과 복음을 선포한 것이며 다시 오실 구원자에 대한 약속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이 성경 66권은 전부 약속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 약속들을 확신시켜 주는 것이 성경이라는 말입니다. 성경에 그같은 확신이 수없이 들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성경에는 삼위일체 하나님의 존재와 역사하심의 약속이 있습니다. 그것을 통하여 우리는 하나님이 어떤 분이시고 어떤 사역을 하시는지를 알게 되고 그 하나님을 믿고 경배하며 따를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를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셔서 우리를 구원하실 것도 약속해 주셨고 그 약속대로 이루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다가오는 선택자들도 그와 같은 방법으로 구원하실 것을 약속 해 주셨습니다. 또한 성경을 읽어보면 기도 응답에 대한 약속도 수십번 수백번 나타납니다. 또 재림에 대한 약속도 굉장히 많이 기술되어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현재와 미래에 대하여서도 약속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이 성경을 통하여 이런 것들이 있다는 사실과 이런 것들이 때가 차매 반드시 이루어질 것을 확신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성경이 우리에게 이런 확신을 주시는 것입니다.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한 확신, 구원에 대한 확신, 기도 응답의 확신, 영광스러운 하늘나라에 대한 확신, 재림에 대한 확신, 또한 하나님의 말씀이 믿어지는 확신을 주시는 것입니다. 로마서 15:44무엇이든지 전에 기록된 바는 우리의 교훈을 위하여 기록된 것이니 우리로 하여금 인내로 또는 성경의 위로로 소망을 가지게 함이니라고 하셨습니다.

 

3. 어떻게 성경을 읽어야 하는가?

 

1)기도하며 성령의 조명을 받아야 합니다. 진리의 영이신 성령님이 우리 안에 내주 하시면서 우리를 진리 가운데로 인도해 주십니다. 그럼으로 성경을 읽을 때마다 그 성령님을 의지하며 어두운 나의 마음을 조명하여 주셔서 말씀을 이해하고 믿고 따르게 해 달라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2)규칙적으로 정독하는 것이 좋습니다. 빨리 읽어서 많은 분량을 읽는 것도 필요하지만, 규칙적인 분량을 정독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래야 말씀의 의미를 깨닫고 은혜받을 수 있습니다.

 

3)이 말씀의 핵심된 내용이 무엇인지를 파악해야 합니다. 주제 파악이 매우 중요합니다. 한 장을 다 읽었는데 아무것도 생각이 안 난다면 약간의 문제가 있습니다. 하루 읽을 분량을 다 읽었는데도 한 문장으로 핵심을 이야기 할 수 없다면 진짜 문제일 수 있습니다. 이 성경이 무엇을 말씀하시는지를 파악해야 합니다.

 

4)나에게 주는 메시지가 무엇인지를 기억하고 그 말씀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그 핵심된 메시지가 나에게 어떤 도전과 은혜를 주는지를 생각해 보고 더 나아가서 그 깨달은 말씀을 어떻게 순종할 것인지를 결단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성경을 읽음으로 단순한 지식을 가질 것을 요구하지 않고 그 말씀에 순종하여 변화된 삶으로 나아가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4. 결론과 도전

 

우리가 하루 3장씩, 주일은 5장씩 읽으면 1년에 한 번 통독할 수 있습니다. 하루에 3장 읽는데 걸리는 시간은 보통 12-15분 정도입니다. 하루의 1440분 가운데 15분을 성경 읽기에 투자하지 못한다면 시간을 주신 하나님께 너무 죄송한 것 아닙니까?

 

매주 교회에서, 그 주간에 읽어야 할 말씀을 안내해 드리고 있습니다. 그 스케줄에 따라 읽으면 1년 만에 성경 1독을 할 수 있습니다.

 

옛날에 35일 동안 성경을 한 번 읽었던 적이 있습니다. 알콜 중독자로 폐인이 되었던 한 사람이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받고 성경을 읽고 암송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분은 1주일에 한 번 정도 성경을 읽고요, 성경을 3천 구절을 외우기도 합니다. 왠만한 성경은 그냥 통째로 다 외우고 있습니다. 그 사람과 함께 35일 동안에 성경 한 권을 통독하게 된 것입니다.

 

저의 외숙모님은 본인의 나이만큼 성경을 읽겠다고 다짐하고 성경을 읽는 것을 보았습니다. 돌아가시기 전까지 나이만큼 성경을 읽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단인 정명석은 성경을 1만독했다고 하길래(그 때 JMS의 나이가 40대 중반으로 기억합니다) 제가 신학대학원생 때 그 교회를 찾아가서 물어보니까, 정명석이는 만나주지 않았고 그 밑에 있는 사람이 그게 사실이라고 말하더라구요. 우리 선생님은 신령한 사람이라 눈을 감고 이러면 1번이 끝난답니다. 하도 어이가 없어서 그냥 나와버렸습니다. 이단들이 이렇게 거짓말을 하는 것은 자기의 말이 성경적인 권위가 있다고 말하기 위함일 것입니다.

 

우리가 성경을 읽으면서 인내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왜냐하면 매일 매일 읽어야 하고, 1년 동안 해야 할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매일 성경 읽기에 방해되는 요소들을 제거하고 인내하며 꾸준히 읽어야 합니다. 언제까지 이렇게 읽어야 할까요? 담임목사의 설교가 귀에 쏙쏙 들어올 때까지 읽으십시오.

 

성경은 망망한 대해를 항해하는데 나침판과 같으며, 캄캄한 밤의 후레시처럼 길을 비춰주고, 여행자에게 정확한 지도처럼 우리의 앞길을 인도해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우리의 삶의 기준과 잣대가 되는 살아있는 생명의 말씀입니다. 성경은 영감된 하나님의 말씀으로 우리 신앙생활의 유일한 규범입니다. 모든 논쟁의 최종 결론은 성경이어야 합니다.

 

말씀 중심의 사람이 가장 바른 사람이고 가장 가치있는 사람이고 우리 교회에 가장 필요한 사람입니다. 이 말씀을 가까이 하면 가까이할수록 하나님이 여러분을 가까이 하실 것이고 읽으면 읽을수록 이 가운데 있는 놀라운 보화를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이 성경을 읽으면 읽을수록 여러분의 삶은 더욱더 윤택해지며 행복하고 멋지고 아름다운 삶이 될 것입니다. 인내하며 성경 일독하는 한 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다윗의 이 고백이, 우리 모두의 고백이 되기를 바랍니다. “7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시키며 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둔한 자를 지혜롭게 하며 8 여호와의 교훈은 정직하여 마음을 기쁘게 하고 여호와의 계명은 순결하여 눈을 밝게 하시도다 9 여호와를 경외하는 도는 정결하여 영원까지 이르고 여호와의 법도 진실하여 다 의로우니 10 금 곧 많은 순금보다 더 사모할 것이며 꿀과 송이꿀보다 더 달도다”(19:7-10).

 

 

 

찬송/

기도 제목/ 하나님의 말씀을 순금보다 더 사모하게 하시고,

내 입에 꿀보다 더 단 말씀이 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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