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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0 27 - 천국과 지옥은 이 세상에서 결정된다 이정현 목사 2019-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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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누가복음16:19-31절 개역개정

19. 한 부자가 있어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롭게 즐기더라

20. 그런데 나사로라 이름하는 한 거지가 헌데 투성이로 그의 대문 앞에 버려진 채

21. 그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배불리려 하매 심지어 개들이 와서 그 헌데를 핥더라

22. 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23. 그가 음부에서 고통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24. 불러 이르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괴로워하나이다

25. 아브라함이 이르되 얘 너는 살았을 때에 좋은 것을 받았고 나사로는 고난을 받았으니 이것을 기억하라 이제 그는 여기서 위로를 받고 너는 괴로움을 받느니라

26. 그뿐 아니라 너희와 우리 사이에 큰 구렁텅이가 놓여 있어 여기서 너희에게 건너가고자 하되 갈 수 없고 거기서 우리에게 건너올 수도 없게 하였느니라

27. 이르되 그러면 아버지여 구하노니 나사로를 내 아버지의 집에 보내소서

28. 내 형제 다섯이 있으니 그들에게 증언하게 하여 그들로 이 고통 받는 곳에 오지 않게 하소서

29. 아브라함이 이르되 그들에게 모세와 선지자들이 있으니 그들에게 들을지니라

30. 이르되 그렇지 아니하니이다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만일 죽은 자에게서 그들에게 가는 자가 있으면 회개하리이다

31. 이르되 모세와 선지자들에게 듣지 아니하면 비록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는 자가 있을지라도 권함을 받지 아니하리라 하였다 하시니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16:19-31, 천국과 지옥은 이 땅에서 결정된다.    

 

모든 사람은 죽습니다. 왜냐하면 죄인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죄의 삯은 사망이라고 했습니다. 죄가 없었다면 죽음도 없었겠지만, 죄가 들어옴으로 결국 모든 사람은 죽게되었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죽음 저 넘어의 세상을 인정하지 않고, 죽으면 끝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이 죽으면 그 육체는 흙으로 돌아가 없어지는 것이고, 그 영혼은 어디로 사라지거나 소멸되는 것으로 이해합니다.

 

그런데 오늘 성경에서는 죽음이 끝이 아니라고 하십니다. 사후의 세계가 있다는 사실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사후의 세계가 분명하게 구별된다는 것과, 그곳에서의 생활이 어떠한지를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오늘은 누가복음 16장을 근거로, ‘천국과 지옥은 이 땅에서 결정된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드릴때에, 많은 은혜가 되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지난 주에 이어서 전 가족 출석주일로 지키는데, 이 아침에도 여기에 나오신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말씀을 경청하심으로 은혜를 받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조금은 어두운 주제일 수 있고, 현실과 동 떨어진 문제일 수 있고, 무서운 말씀일 수도 있지만, 그래도 나에게 꼭 필요한 말씀임으로, 정신을 차리고 귀담아 들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한 부자가 있었습니다. 이 사람은 자색 옷과 고운 배 옷을 입고 다녔습니다. 지금으로 말하면 몸에 명품만 걸치고 다녔다는 겁니다. 강남의 어떤 사람은 외출할 때 한번 입고 나가는 옷의 총금액이 1000만원이 넘는다고 합니다. 아마도 성경에 나오는 부자도, 날마다 아름답고 비싼 옷을 걸치고 다니며 호화롭게 즐겼습니다.

 

의복 뿐만아니라 음식도 매일 거하게 차려서 먹은 것 같습니다. 이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가, 다른 사람의 일용할 양식이 될 정도이니, 얼마나 고급진 음식을 많이 차렸겠습니까? 좀 더 맛있는 것, 좀 더 새로운 음식을 찾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이처럼 날마다 호화호식하며 살아가는 부자가 있었습니다.

그런 반면에 나사로라고 하는 한 거지가 있었습니다. 이 사람의 몸은 헌 데 투성이입니다. 악성 피부병에 걸려 고름을 질질 흘리고 있는 상태입니다. 심지어 개들이 그 헌 데를 핥고 있었습니다. 부자의 집에는 날마다 사람들로 북적이며 요란한 풍악 소리가 울렸지만 이 거지는 집도 없을 뿐만아니라, 자기를 찾는 것은 사람이 아닌 개 뿐이었습니다. 그리고 대문 앞에 버려진 채로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아무도 관심과 사랑을 베풀지 않고, 충분한 사랑을 베풀수 있는 부자마저도 전혀 신경을 쓰지 않았습니다. 또한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로, 자기의 배를 채우려는 사람입니다. 앞에서 언급한 부자에 비하면 너무 가난하고 비참하고 고통 가운데 살아가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다가 거지가 죽었습니다. 얼마 있다가 부자도 죽었습니다. 이처럼 죽음은 거지에게 찾아오지만 부자에게도 동일하게 찾아오는 것입니다. 찌저지게 가난한 사람에게도, 거부에게도 죽음은 찾아오고, 남녀에게도 동일하게 찾아오고, 젊은 사람과 늙은 사람에게도 찾아오고, 황인 백인 흑인 에게도 찾아오고, 평민과 왕에게도 동일하게 죽음은 찾아옵니다. 사회적 지위와 상관없이 죽음은 찾아옵니다. 찾아오는 이 죽음을 피하거나 연장하거나 물리칠 수 있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과학이 발달하여 사람의 생명을 좀 더 연장시키기는 하지만, 결국은 죽고 맙니다. 진시황제는 불노초를 구하여 먹었지만 그 역시 죽고 말았습니다. 당대 전 세계를 호령하던 애굽의 바로와 바벨론의 느부갓네살과 페르시아의 아닥사스다와 그리스의 알렉산더와 로마의 씨어저도 이미 다 죽고 말았습니다.

성경은 사람이 한 번 죽는 것은 정해진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이 진리에서 벗어날 자가 한 사람도 없고, 지금도 죽어가는 사람들은, 자기의 죽음으로 이 말씀이 진리임을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거지 나사로도 죽었고, 부자도 죽었는데, 문제는 죽음이 끝이 아니었다는 것입니다. 죽음이 끝이 아니고, 죽으면 모든 것이 소멸 되는 것도 어닙니다. 죽으면 끝이 아니라, 새로운 세계가 펼쳐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죽음은 다른 세계에서의 새로운 시작인 것입니다. 오늘 성경에서 주님은 죽음 저 너머의 세계가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거지는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갔다고 했습니다. 보통 믿는 자들이 죽게 되면, 그 영혼은 천사가 와서 모시고 하늘나라로 올라간다고 하고, 불신자가 죽게 되면, 악한 천사가 그 영혼을 지옥으로 끌고 간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신자가 죽을 때 편안히 죽게 되지만, 불신자가 죽을 때는 끌려가지 않으려고 악을 쓰는 것입니다. 아무튼 거지가 죽었을 때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갔는데, 여기의 아브라함의 품은 어디를 말할까요? 그것은 하나님의 품을 말하고 곧 천국을 말하는 것입니다. 거지 나사로는 이 땅에서 가나하게 살고, 병으로 고통스럽게 살았지만 죽어서는 천국에서 주님의 위로를 받으며 살았습니다.

무엇보다 예수님 자신이 곧 신자들의 큰 위로이십니다. 천국에서는 하나님이 그들의 눈에서 눈물을 닦아 주시고, 품에 안아주셔서 위로해 주시는 것입니다. 위로 성구///

 

부자는 죽어 장사 되고 그의 영혼은 음부에 내려갔습니다. 죽어, 장사 되매, 그가 음부에 내려갔다고 표현하였습니다. 부자가 간 곳은 음부인데, 이 음부는 지옥을 말하고, 이곳은 고통스러운 장소이며, 물 한 방울도 없어서 혀가 타 들어가는 심한 갈증을 느끼는 곳이고, 불꽃 가운데 괴로워하는 장소입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이 음부는 너무너무 심하게 고통을 받는 곳이라, 그곳에서 고통을 당하고 있는 부자조차도, ‘이 고통 받는 곳에 오지 않게 하소서’(28)라고 말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성경을 근거로 지옥은 이런 곳이라10가지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1)고통만 있는 곳(사망의 줄이 나를 두르고 음부의 고통이 내게 미치므로 내가 환난과 슬픔을 만났을 때에시편 1163). 2)일과 계획이 없는 곳(무릇 네 손이 일을 당하는대로 힘을 다하여 할찌어다 네가 장차들어 갈 음부에는 일도 없고 계획도 없고 지식도 없고 지혜도 없음이니라-전도서 910). 3)지식과 지혜도 없는 곳(네가 장차 들어갈 음부에는 일도 없고 계획도 없고 지식도 없고 지혜도 없음이니라-전도서 910). 4)잔혹한 곳(너는 나를 인같이 마음에 품고 도장같이 팔에 두라 사랑은 죽음같이 강하고 투기는 음부같이 잔혹하며 불같이 일어나니 그 기세가 여호와의 불과 같으니라-아가 86). 5)벌레로 뒤덮인 곳(네 영화가 음부에 떨어졌음이여 너의 비파 소리까지로다 구더기가 네 아래 깔림이여 지렁이가 너를 덮었도다-이사야 1411). 6)꺼지지 않는 불 못(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를 대하여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히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마태복음 522). 7)벌레도 죽지 않는 곳(거기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마가복음 948). 8)불로서 소금 치듯 하는 곳(사람마다 불로서 소금 

치듯 함을 받으리라-마가복음 949). 9)기갈 당하는 곳(불러 가로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고민하나이다-누가복음 1624). 10)영원한 멸망의 곳(이런 자들이 주의 얼굴과 그의 힘의 영광을 떠나 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받으리로다-데살로니가후서 19).

 

성경은 이처럼 지옥의 참혹상, 상상할 수 없는 고통의 장소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주님이 말씀하신 이 성경을 볼 때, 죽음 이후의 세계는 분명이 있으며, 그곳은 둘로 나누어지는데, 바로 천국과 지옥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곳에서의 생활도 극명히 다른 것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천국은 위로를 받는 곳이고 지옥은 괴로움을 받는 곳입니다.

 

또한 이쪽에서 저쪽으로 건너갈 수 있는 곳이 아닙니다. 어느 종교에서는 천국과 지옥사이에 연옥을 만들어 놓고 사제들은 천국으로 직행하지만 일반 평신도들은 대부분 연옥에 가서 고통을 당한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면서 지상에 있는 가족들이 기도하거나 죽은자를 위해 헌금을 마노이하면 그 고통이 감해지고, 거기에서 천국으로 옮겨갈 수 있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오늘 성경은 분명히 천국과 지옥(연옥)은 왔다갔다할 수 있는 곳이 아닙니다.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죽음이 끝이 아니라는 사실과, 죽어서도 살아 있을 때의 위치와 상황이 그대로 유지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부자는 살아생전에 누리던 호화로운 생활, 부귀영화를 죽음 저 너머의 세계로 가져가지 못하였습니다. 호화로운 옷이나 진수성찬과 많은 부동산과 현금을 가져가지 못하였습니다. 많은 종들도 데려가지 못하였고 가족들이나 짐승들도 죽음 저 너머의 세상으로 데려가지 못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는 벌거벗은 몸으로 수치와 고통을 느겼을 것이고, 진수성찬이 아닌 물 한 방울도 없었고, 부려먹을 종들이 없어서 나사로를 시키고자 했으나 거절당하였습니다. 부자의 부는 죽음 저 너머에서는 아무런 소용이 없었습니다.

 

지금 이 땅에서 여러분들이 가지고 있는 것들, 그것이 아무리 중요하고 귀한 것이라 할지라도 죽으면 다 놓고 가지, 하나도 가져갈 수 없습니다. 여러분들에게 주어진 자리, 권세, 부동산 등등 그 무엇도 가져갈 수 없습니다.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게 인생입니다.

부자가 음부에서 너무 고통스러우니까, 아브라함에게 이런 요구를 합니다. ‘아브라함이여 저 나사로를 시켜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좀 서늘하게 해 주십시오. 내가 이 불꽃 가운데 너무 괴롭습니다.’ 아브라함이 그렇게 해 줄 수가 없다고 하셨고, 우리와 너희 사이에는 큰 구렁텅이가 있어서 왔다 갔다를 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부자가 그러면 나사로를 지상에 있는 내 아버지의 집으로 보내서, 내 형제 5섯명이 있는데 그들에게 전도 좀 해서, 그들이 이렇게 고통 받는 곳에 오지 않게 해 달라고 간청합니다. 이에 아브라함이 그들에게 모세와 선지자들이 있으니 그들에게 들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여기의 모세와 선지자들은 하나님의 말씀과 복음 전파자를 말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세상에는 하나님의 말씀과 그것을 전파하는 주의 종들이 있으니, 그들에게서 들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친히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이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니라”(5:39)고 말씀하셨고, “모세를 믿었더라면 또 나를 믿었으리니 이는 그가 내게 대하여 기록하였음이라”(5:46)고 말씀하셨습니다. 구약 성경이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함으로 그 말씀을 듣고 믿음으로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하신 것입니다. 주의 종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것을 듣고 믿음으로, 구원을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그런 자가 천국에 가게 되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이 이렇게까지 이야기 했는데, 이제 부자는 아브라함의 그 말을 부정하며, 이렇게 말합니다. ‘아닙니다, 만일 죽은 자가 그들에게 가서 전하는 자가 있으면 그들이 회개할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다시 한번 더 분명하게 말씀을 합니다. “모세와 선지자들에게 듣지 아니하면, 비록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는 자가 있을지라도, 권함을 받지 아니하리라.”

 

오만 방자한 사람들은, 가난하고 별 볼품없는 하나님의 종들이 전하는 말씀을 잘 듣지 않습니다. 돈 많은 거만한 부자들과 세도를 부리는 권세자들은, 성도들이 복음을 전하면 비웃고 깔보고 조롱하고 비난을 합니다. 본문의 부자처럼 하나님 없이 살아가는 수 많은 사람들은, 세상에서 없는 자 같고 나약한 자 같은 전도인들이, ‘예수 믿고 천국가십시오라고 하면, ‘너나 잘 믿으라, 천당이 어디 있어, 지옥이 만원이라는데라고 하며 비아냥거리며 거역합니다.

 

그런데 이들이 죽어 지옥에 들어가면, 지옥불의 뜨거움과 잔악한 고통과 무시무시한 하나님의 진로를 받게 되면, 그처럼 학대하고 조롱하고 멸시하던 그런 충성된 일꾼들을, 나의 가족들에게 좀 보내어 주셔서, 자기들처럼 되지 않게, 자기들처럼 이런 고통을 당하지 않도록 제발 경고해 달라고 간청을 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분명히, 그럴 수가 없다고 단호히 거절하셨습니다.

 

지옥에서는 무엇인가 요구할 수 있는 곳이 아닙니다. 부자는 아브라함에게 몇 가지를 요구하였지만 전부 거절당하였습니다. 물 한 방울만 달라는 것도 거절당하였고, 나사로 나에게 존 보내 달라고 하는 것도 거절당하였고, 나사로를 내 형제들의 회개를 위하여 지상으로 좀 보내어 달라고 하는 것도 단칼에 거절을 당하였습니다. 지옥은 자기의 요구가 먹히는 곳이 아닙니다.  

 

지옥은 후회해도 소용이 없는 곳입니다. 아무리 지난날의 잘 못을 회개해도 지옥에서는 용서 받을 수 없습니다. 그때 가서, 믿을 걸해야 소용이 없다는 것입니다.

 

어느 보험회사에서, 이런 문구로 보험을 쎄일하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늦기 전에 이 보험을 들라.” 비록 이런 병이 있어도 이 보험에 가입할 수 있으니까, 이 기회를 놓치지 말고, 늦기 전에 이 보험을 들어서 혜택을 누리라는 말입니다. 여러분 늦기 전에 이 보험을 들어십시오. 그 보험은 바로 영생과 천국을 약속하는 믿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개인의 구세주로 믿기만 하면 천국이 보장되는 가장 확실한 보험입니다. 이 보험 약관은 인간이 만든 허술하고 야싹 빠르고 얕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만드신 확실하고 대단하고 한 번 믿기만 하면 되는 하나밖에 없는 약관입니다.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라는 것입니다. 죽고 나서 아무리 후회해야 소용이 없습니다. 이 모사님이 예수 믿고 구원 받으라고 할 때 예수 믿을 걸, 마누라가 교회 가자고 할 때 따라갈 것, 부모님이, 자식이 같이 예수 믿자고 할 때 그 때 믿을 껄, 친구가 같이 신앙생활 하자고 할 때 그럴 껄,’ 그때 가서 땅을 치고 후회해야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 것입니다.

 

천국과 지옥은 반드시 있습니다. 죽음 저 너머의 세상은 이 땅에서 결정됩니다. 그래서 지금 여기서의 결정이 중요한 것입니다. 지금이 중요하고 현재가 중요합니다. 지금이 미래를 결정합니다.

 

예수님을 개인의 구세주로 믿으십시오.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시는 예수님을 믿으십시오. 다른 이름으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을 믿으면 죄용서와 의롭다함을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특권을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를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서 멋지고 행복하고 의미 있고 보람되고 가치 있게 살다가, 먼 훗날 하나님의 부름을 받았을 때 나사로처럼 천사에게 받들려, 하나님의 품에 안겨서, 영생 복락을 누리는 자들이 다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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