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정기 월례기도모임 | 정종원 | 2024-03-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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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5월 정기 월례회를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잘 마치었습니다. 담임목사님께서 인도해주셨으며, 설교는 사도행전7장에 관해서 입니다.사도행전 7장은 스데반 집사가 자유인들과의 논쟁에서 이스라엘의역사에 관한설명장이라 하셨습니다. 스데반은 학자가아님에도 공해원들앞에서 설교했을때 율법에 막힘이 없으셨고, 아브하함에서 솔로몬까지의 유대교역사를 지목하며 말씀하셨습니다. 특히 38절 "시내산에서 말하던 그 천사와 우리 조상들과 함께 광야교회에 있었고...."에서 광야교회를 주목하셨습니다. 출애굽이후 광야생활 40년동안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교회에서 누구를 의지하고 믿고 살아 왔는가? 하나님이 모세를 통해 출애굽함으로써 구원을 하셨고,홍해를 건너는것은 물로써 집단 새례를 주셨고, 새례의 의미는 하나님의 백성임을 표하는 것이다. 광야교회에서 살아갈때 어떤 마음으로, 지냈을까? 불신과 불만으로 살아간자들은 가나안땅에 들지 못했다. 우리도 사업장과 가정에서 어떠한 삶을 살아가야하는가? 교회생활은 어떻게 해야하는가? 하나님이 주시는삶,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며, 말씀대로 살아가는삶, 자신의 뜻이 아닌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삶이 되었으면 한다는 설교셨습니다. 기도 후 상반기 업무상황 및 회계 보고가 있었습니다. 1) 건의 안건으로는 주일 예배때 갑자기 비가 내리면 교인들이 비 맞고 가시는 경우가 있는데, 비지니스에서 지원하여, 우산꽃이과 우산은 비치하여 빌려가고 반납 할수 있게 하자는 의견 이었습니다. 참석자가 동의하여 집행부에서 세부 검토하여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2) 7월 첫째, 세째, 네째주에 담임목사님 사업장 신방이 있습니다. 신청서는 교회 게시판과 카톡으로 올려드릴 예정입니다. 겹치는 경우를 대비래서 일정 조정 할 수 있게 하겠습니다. 3) 저녁 식사는 전유길 고문님,조영애 권사님께서 제공해 주셨고, 후식 음료는 구동호 집사께서 제공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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