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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년부 모든 친구들이 함께 부른 전체찬양입니다.

너무 감동스럽죠~ 천사들의 합창을 듣는 것 처럼 아름답고 뭉클했습니다. 

두고두고 기억에 남을 아름다운 고백으로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심을 감사하며 힘껏 찬양했습니다.

우리가 교회임을, 우리가 어두운 세상 속의 빛임을, 함께 모일 때나 흩어질때도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하나님의 귀한 자녀로 아름답고 건강하고 지혜롭게 자라나는 유년부 친구들 되길 늘 기도합니다!^^